친정엄마의눈물......

전상열 0 244 05.18 19:41
오늘 퇴근길에 친정을 갔더랬습니다
오는길에 정말 우울하고서글펐지요

전 시엄니를 모시고삽니다
남편하고 사이도안좋고 그러하니 오갈데없는 시엄니 제차지가되더군요

사이좋고 여우같은 윗동서는 시엄니 말할수없이 잔인하게 구박해도
시숙이란 한심한 아들은 모른채 자기엄마로인해 자기가정이 시끄럽다고

부부가같이 자기를낳고 귀하게길러준 엄마를 구박하여
우리집으로 쫒겨나게만드네요

자기엄마 쫒아내고 두부부가 깨가쏟아지게 잼나게 산답니다

오늘 친정에 들러니 아버지엄마 제남편에대한 분노심을 그대로드러내시네요
자식위해 희생하며 살지말라고...

그렇게불행하게사느니 이혼하는게 나을것같다고...

제남편 결혼후지금까지 술마시면 심한 술주정에
폭행 , 심한욕은 기본이고 어떨땐 아이까지 손을댑니다

우린 남편이술을마시고오면 공포에떨며 그날밤이무사히 지나길 바라며
거의 날밤을 세우죠

벌어온돈은 자기술값과 시숙네 가정으로 들어가기바쁘고
동서는 남편의심리를 교묘히이용하여 원하는것을 얻어냅니다

남편은 모르는채 그들의가정을위해 우리가정을 지그시밟고 외면하면서도
당당하게 저와 제아이앞에서 가장으로서 아빠로서 대접을 받길요구합니다

지독히도 얇은 생활비와 폭력 권위적인 태도

동서와시숙은 남편에게 경제적인 도움을 받으며 물려받은 재산이 넉넉하지않다고 시엄니를 사람 취급을 안해도 누구하나 충고해주는 사람없더군요

그나마 시엄니는 시엄니평생 일군 재산 전부를 시숙과동서에게만
주었지만 빈약하다는 이유로 굶기고 엄동설한에 냉방에서 떨게하자

남편이 모든짐을 싸ㅣ서 우리집으로 모셔왔네요
형부부에게 말한마디 하지못하고 그냥 시엄니만 모셔왔네요

자기엄마 따신방에서 맛난음식 많이해주고싶다고말이죠
얼마전까지 우리가 모시다가 장남에게 가신지 얼마되지도않았는데...

제가 불행하게사는거 옆에서 다지켜보신 제친정부모님은 저로인해 많이도
우셨고 남편에대한 원망또한 크신데

남편의 경제적인 도움과 시엄니에게받은 시엄니전재산 그리고 다자란ㅁ 자식들과 맞벌이라 빚하나없는 그집과

전부 빚투성이인 부모재산 10원한장 받은거없고 아이도어린 우리집이지만
우리집이 형편이 나으니 우리집으로가라고 수시때때로 시엄니에게

억압을넣고 괴롭히고 밥도안주고 차거운방에서 기거하게 하면서도
시누들이나 모든이들에게 너무도당당한 동서가 부럽네요

오늘 저의부모님 제얼굴보는것도 괴로우신듯 자꾸외면하려 하고
자식때문에 그러고사냐고 한탄하시네요

남편이 얼마나 당신딸에게 잔인하게 했는지 잘아시기에
그원망이 이젠 저에대한 원망이 된듯합니다

남편은 부모라면 딸에게 시엄니봉양잘하고 남편 잘섬기며
살아야한다고 말하는게 정석이라고 당당하게 말하는 정말 염치없고
양심없는 제겐 더할수없이 악한 남자네요

제친정엄마의눈물 남편에겐 비웃음거리이고 비아냥감일뿐이라는거
너무잘알기에 시엄니를 보는게 그리고앞으로 함께살아야한다는것에
자신이없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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